각종 소음 등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
수험생들 “상대를 배려하고 조심하는 풍토 절실”
“또각 또각” 조용한 독서실을 울리는 구두 소리 혹은 슬리퍼 끄는 소리. 여름방학에 접어들면서 독서실에는 많은 수험생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고, 이에 비례해서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환경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남녀가 동일한 공간에서 공부를 하는 곳에서는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풍경이 여름철에 벌어지곤 한다.
시각을 자극하는 아슬아슬한 옷차림에 시선을 두기 어렵기도 하고, 땀냄새와 발냄새로 이웃을 괴롭히기도 하고 런닝이나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거나 가끔 술냄새를 풍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친구와 속닥거리는 정도야 애교이겠지만 과감하게 하이힐을 신고 실내를 울리는 경우도 많고 남자들의 경우, 운동화를 질질 끌면서 소음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수험생 조 모(27)씨는 “별로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많다 보니 소음 때문에 집중이 안 될 때가 많고, 노출이 심한 옷차림 때문에 시선 처리가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하소연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를 모면하려는 수험생들의 대응도 가지가지다. MP3를 귀에 꽂고 공부하거나 귀마개를 하는 경우도 있고, 좌석을 정하기 전에 옆자리에 누가 앉아 있는지 꼼꼼히 살펴 보는 것은 이제 기본이 되었다.
이런 수험생들의 뜻하지 않은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법은 딱 하나,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조심하는 길 이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
웬만큼 주변에 대해 둔감해지거나 소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해야 하지만 쉽지만는 않은 일임은 분명하기에 상대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수험생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출처 : 고시뉴스
▶ 공부하느라 대학교 도서관에 간다. 위에 글 정말 공감한다.
그중에도 휴대폰진동소리, 휴대폰 받을려고 뛰어나가는소리... 이건 진짜...확.....
도서관에서 휴대폰 진동소린 엄청 크다. 더욱이 나무책상위에 놓인 휴대폰 진동은 책상을 울려 버리기 때문이다.
책상위에서 한번 드르륵하는 소리 들어보면 깜짝 놀랜다.
제발 도서관에서는 진동이 아니라 램프 모드로 하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다.
혹시 전화 못받으면 어떻하냐는 사람들 먼저 램프 모드로 해보길.. 전화 오는거 다 받을수 있다.
그리고 휴대폰 받을려고 뛰어나가시는 분들, 뛰어나가면서 작은 목소리로 '도서관이야'....
다들립니다. 공개적으로 나 전화왔다 하고 자랑하는건지.....
혹시 전화 끊어지면 전화걸어야 하니까 돈들어 갈까봐 그러는 건지......
하여간 전화 받을려고 뛰다가 넘어지지는 안을까 걱정입니다......
중요한건 지나다니는 발소린데.. 신발문제는 진짜 뭐라하기 난감합니다.. 특히 여자분들 공부하러 도서관엘 가도 도서관가는거 티 안낼려고 한꺼 차려 입고 나오는데. 소리 덜나는 운동화가 옷차림에 안맞으니..
그렇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것도 못되고..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소리나는거 알면 최대한 조용히 다닐려고 한다는 행동이라도 좀 보여주세요.
뻔뻔스럽게 한번 봐달라는 사람 처럼 딱딱딱.. 참 자신있게 워킹하시네요...
수험생들 “상대를 배려하고 조심하는 풍토 절실”
“또각 또각” 조용한 독서실을 울리는 구두 소리 혹은 슬리퍼 끄는 소리. 여름방학에 접어들면서 독서실에는 많은 수험생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고, 이에 비례해서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환경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남녀가 동일한 공간에서 공부를 하는 곳에서는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풍경이 여름철에 벌어지곤 한다.
시각을 자극하는 아슬아슬한 옷차림에 시선을 두기 어렵기도 하고, 땀냄새와 발냄새로 이웃을 괴롭히기도 하고 런닝이나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거나 가끔 술냄새를 풍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친구와 속닥거리는 정도야 애교이겠지만 과감하게 하이힐을 신고 실내를 울리는 경우도 많고 남자들의 경우, 운동화를 질질 끌면서 소음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수험생 조 모(27)씨는 “별로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많다 보니 소음 때문에 집중이 안 될 때가 많고, 노출이 심한 옷차림 때문에 시선 처리가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하소연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를 모면하려는 수험생들의 대응도 가지가지다. MP3를 귀에 꽂고 공부하거나 귀마개를 하는 경우도 있고, 좌석을 정하기 전에 옆자리에 누가 앉아 있는지 꼼꼼히 살펴 보는 것은 이제 기본이 되었다.
이런 수험생들의 뜻하지 않은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법은 딱 하나,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조심하는 길 이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
웬만큼 주변에 대해 둔감해지거나 소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해야 하지만 쉽지만는 않은 일임은 분명하기에 상대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수험생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출처 : 고시뉴스
▶ 공부하느라 대학교 도서관에 간다. 위에 글 정말 공감한다.
그중에도 휴대폰진동소리, 휴대폰 받을려고 뛰어나가는소리... 이건 진짜...확.....
도서관에서 휴대폰 진동소린 엄청 크다. 더욱이 나무책상위에 놓인 휴대폰 진동은 책상을 울려 버리기 때문이다.
책상위에서 한번 드르륵하는 소리 들어보면 깜짝 놀랜다.
제발 도서관에서는 진동이 아니라 램프 모드로 하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다.
혹시 전화 못받으면 어떻하냐는 사람들 먼저 램프 모드로 해보길.. 전화 오는거 다 받을수 있다.
그리고 휴대폰 받을려고 뛰어나가시는 분들, 뛰어나가면서 작은 목소리로 '도서관이야'....
다들립니다. 공개적으로 나 전화왔다 하고 자랑하는건지.....
혹시 전화 끊어지면 전화걸어야 하니까 돈들어 갈까봐 그러는 건지......
하여간 전화 받을려고 뛰다가 넘어지지는 안을까 걱정입니다......
중요한건 지나다니는 발소린데.. 신발문제는 진짜 뭐라하기 난감합니다.. 특히 여자분들 공부하러 도서관엘 가도 도서관가는거 티 안낼려고 한꺼 차려 입고 나오는데. 소리 덜나는 운동화가 옷차림에 안맞으니..
그렇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것도 못되고..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소리나는거 알면 최대한 조용히 다닐려고 한다는 행동이라도 좀 보여주세요.
뻔뻔스럽게 한번 봐달라는 사람 처럼 딱딱딱.. 참 자신있게 워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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