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민방위 참가도 하고 산뜻한 맘으로 낮에 사진찍으러 나가는 길에 멀리서 보이는 연기에 불났나 보다 하고 친구와 찾아가봤습니다.
그렇게 큰불은 아니였지만 불끄는 사람 반 구경하는 사람 반...
그리고
공지천 아까 화재현장의 분주함과는 반대로 완전 한가로움....
산책하고 잔디밭에 누워 낮잠자고 한쪽에선 낮술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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